(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서아름이 16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쥬비스다이어트'에는 '다이어트 VLOGㅣ대한민국 최단신 개그우먼 서아름ㅣ146cm -16kgㅣ내장지방 파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서아름은 73kg에서 16kg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생활 패턴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몸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 그래서 저의 생활 패턴과 달라진 몸을 보여드리려고 카메라를 켰다"라며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거울을 보던 서아름은 "(살쪘을 당시에는) 원래 목이 없었다. (살을 뺀) 이제는 목이 생기고 승모근이 확실히 많이 내려왔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특히 살이 쪘을 당시에는 들어가지 않아 신지 못했던 부츠를 다시 신을 수 있게 됐다고.
예전에 입었던 치마를 다시 입은 그는 "이거 보이시냐. 이만큼 남는다"라며 눈에 띄게 달라진 체형을 공개했다. 새로 산 청바지 역시 헐렁할 정도로 여유가 생긴 모습이었다.
서아름은 "원래 입던 바지는 거의 못 입는다고 보시면 된다. 살이 빠진 게 눈으로 보이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그래서 하루하루 옷 입을 때마다 너무 행복하다"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운전할 때도 체중 감량 효과를 실감했다고.
그는 "옛날에는 운전하면서 제가 앉은 이 자리에서 핸들까지가 거의 한 10cm 정도밖에 안 됐었다. 다리도 이미 짧은데 배까지 나와 버리니까 크락션을 배로 누를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근데 이제는 여유 공간이 생겨서 편하게 운전에 방해받지 않고 운전할 수 있어서 좋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쥬비스다이어트'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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