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공인(公印) 관보 등록이 이달말께 이뤄진다.
18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통합교육청 출범과 동시에 공인의 공식 효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이달 넷째주까지 관보에 공인 등록 공고를 마칠 예정이다.
공고 직후 일선 소속기관에 새로운 공인을 시달하고, 업무관리시스템 등 시스템에 등록 및 발급 테스트를 완료할 계획이다.
새 공인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출범과 동시에 일제히 효력이 발생하며 기존 공인은 일괄 폐기된다.
교육청이 제작 중인 공인은 ▲ 교육감 등 기관장 직인 ▲ 각종 위원회 등 청인 ▲ 회계 관계 공무원 직인 등이다.
이 중 기관장 직인과 위원회 등 청인은 정식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다.
다만, 소속기관 명칭과 직책이 결합해 글자 수가 많은 일부 회계 관계 공무원 직인의 경우, 가독성을 높이고 실무 행정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행정 용어인 '교육비 특별회계'를 생략하는 등 합리적으로 조정해 제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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