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가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과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최근 인천 부평구 아동복지시설인 파인트리홈을 방문, 선수단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조건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0명과 박승호, 서재민, 박경섭 선수가 참여했다.
선수들은 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인회와 일일 축구교실을 열고 패스 훈련과 미니게임 등을 함께 했으며, 임직원들은 시설 환경 정비 활동을 벌였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선수단과 프런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연봉의 1%를 기부해 조성한 '사랑의 1% 기금'을 통해 축구 훈련용품과 구단 MD 상품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도 전달했다.
구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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