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동물 피해 모습과 대비해 경각심 높여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신규 공익광고 '환경오염' 편을 18일부터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든 익살스러운 동물 이미지와 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실제 동물들의 모습을 대비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대상 수상작인 '이토록 비현실적인 일'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국민 제안 아이디어를 실제 공익광고로 제작한 사례이기도 하다.
코바코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에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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