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애경산업의 ‘에이지투웨니스(AGE20’S)’가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의 ‘메가데뷔(MEGA DEBUT)’ 기획전에서 주요 부문 1위를 휩쓸며 현지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증명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서 AGE20’S의 간판 상품인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제품은 행사 기간 큐텐 실시간 종합 순위 1위를 비롯해 베이스 메이크업 및 파운데이션 부문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기타 라인업의 활약도 돋보였다. ‘스킨 핏 수분 선크림’이 UV케어 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립 시크 글로우 세럼’도 포인트 메이크업과 립 부문에서 선두를 기록했다. ‘비타씨 톤업 베이스’도 카테고리 상위권에 명함을 내밀며 기초부터 색조까지 전방위적인 제품 경쟁력을 나타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특정 품목에 치우치지 않고 다채로운 카테고리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둔 만큼 일본 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수 있는 발판을 다졌다는 평가다. 실제로 애경산업은 이번 성과에 힘입어 큐텐의 최대 할인 행사인 ‘메가와리’의 메인 구좌 노출권을 따냈고, 향후 대형 공동 기획전 참여 기회도 선점하게 됐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메가데뷔 성과는 AGE20’S의 대표 제품 경쟁력은 물론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일본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을 확인한 결과”라며 “일본 시장 특성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통해 AGE20’S만의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가치를 적극 알리고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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