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iM금융그룹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제4회 대한민국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 경진대회는 iM금융그룹이 매년 우수한 디지털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청년들에게 전문교육과 연구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금융감독원이 후원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대회 참가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한 전문교육을 강화해 최종 결선을 1박 2일 해커톤으로 진행한다.
경진대회는 다음 달 9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리는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아이디어 기획서 제출, 전문교육, 연구 프로젝트 수행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결선으로 이어진다.
최종 수상팀에게 총상금 2천400만원을 지급하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팀에게는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수상팀 모두에게 iM금융그룹 금융 계열사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을 준다.
참가 대상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 및 미취업 청년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im-challenger.co.kr)를 참고하면 된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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