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청송군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제도 참여자 중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거둔 276가구에 총 550여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제도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인 뒤 과거 사용량 대비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는 것이다.
인센티브를 받은 276가구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5% 이상 줄였다.
지난해 하반기의 경우 청송군에서 2천330가구가 참여해 819가구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했다.
이로써 약 140t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청송군은 설명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주민 한분 한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 가능한 미래와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