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시민의 삶을 지키고 수원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개혁하고 혁신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가 필요하다”
수원특례시 김미경 의원이 지난 15일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출마를 공식화 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미경 의원은 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 중 연속 4선을 달성한 최다선 의원이다. 지역 봉사활동을 발판 삼아 의회에 입성한 그는 “현실정치는 지역 민심과 함께 하는 것”이라고 판단해 의원활동 대부분을 지역에서 보냈다. 그 결과 화서시장 아케이드 공사로 현대화를 만들고 상인과 갈등 조정에도 직접 관여해 중재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그럼에도 온라인 시장에 힘겨워하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볼 때는 콩나물이라도 사서 퇴근할 만큼 지역 시민과 관계는 말할 나위 없이 좋다.
김 의원은 “민생의 어려움 앞에 누구보다 먼저 나서고, 변화와 위기의 시대에 검증된 중진으로서 책임 있게 앞장서겠다”며 “시민이 삶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기초부터 탄탄한 일류 지방의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본인 의정활동을 경험에서 나온 포부를 밝혔다.
지역에서 주로 봉사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서민 경기를 가장 먼저, 그리고 직접 체감했다. 그는 “7월 안에 원 구성을 반드시 마무리 하겠다”며 “개원과 동시네 민생 예산과 관련 정책이 신속히 논의되고 처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4선의 중진 의원으로서의 중량감과 책임감도 잊지 않았다. 그는 “의회의 견제 기능에 대한 시민 우려를 공감하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이겠다”면서 “시민 뜻을 기준으로 원칙에 따라 바로잡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지난 12대 의회에서 나타난 파행과 분열에 대해서도 신회 회복을 자신했다. 김 의원은 “보다 강력한 청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의회 운영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윤리성과 책임성을 갖춘 의회를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수원시민과 수원시 발전을 위한 ‘원팀 의회’를 만든다. 김 의원은 “의회의 힘은 다수결이 아닌 ‘협치’에서 나온다”며 “소수당이 소외되는 의회를 만들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다수당의 책임감과 소수당의 견제 기능이 조화롭게 작동할 수 있도록 의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길울이겠다”며 통합을 강조했다.
실력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고민도 돋보였다. 김 의원은 “의원들의 정책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의원 연구단체 활성화와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정책 중심의 의회를 만들 것”이라며 “집행부 보다 한발 앞서 대안을 제시하는 실력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김 의원을 폄훼하는 악의적 내용에 대해서도 칼을 빼 들었다. 김 의원은 “지방선거 전부터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면서 “이번 의장 선거 과정에도 반복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최초 발언자를 밝혀내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기사와 커뮤니티 작성자들의 책임감 있는 발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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