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중동전쟁 유류비 부담 완화 100억 원 지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수협중앙회, 중동전쟁 유류비 부담 완화 100억 원 지원

굿데일리뉴스 2026-06-18 16:11:02 신고

3줄요약
사진=수협중앙회

[굿데일리=김승민 기자] 중동전쟁 여파로 높은 가격에 어업용 면세유를 구매했던 어업인에게 100억 원 규모의 유류비 보조금이 지급된다.

18일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자체 어업용 면세유 보조금 지원을 위한 추가 경정 예산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경유, 휘발유, 중유, LPG 등 모든 어업용 면세유를 공급받은 어업인이다.

전년 같은 기간 약 4만 명이 면세유를 구입했던 것으로 집계됨에 따라 이와 비슷한 인원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어업인 1인당 10만 원씩 약 40억 원의 현금이 지원된다.

아울러, 매월 어업용 면세유 실 사용량에 따라 드럼(200L)당 약 2,600원의 보조금이 총 60억 원 규모로 지급된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정부의 어업용 면세유 지원 정책에 더해 이번 자체 지원까지 이뤄진다면 어업인들의 부담이 낮아질 것”이라며 “국제유가 동향을 면밀히 살피며, 유류비 부담으로 조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업용 면세유는 2차 최고가격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4월 공급가격이 당초 드럼당 341,800원에서 276,180원으로 인하됐다.

이에 더해 수협중앙회는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따라 어업용 면세유 경유를 대상으로 기준가(드럼당 214,000원)를 초과한 70%(최대한도 드럼당 35,240원)를 지원 중에 있다.

Copyright ⓒ 굿데일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