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입맛 사로잡는 미국북서부체리, 국내 판매 시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여름철 입맛 사로잡는 미국북서부체리, 국내 판매 시작

이데일리 2026-06-18 16:00:04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여름철 대표 과일인 체리가 본격적인 출하 시즌을 맞아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워싱턴체리’로 잘 알려진 미국북서부체리가 제철을 맞아 한국 시장에 출시되면서 신선하고 맛있는 체리를 찾는 이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진=미국북서부체리협회)


미국북서부체리는 미국 북서부 지역의 5개 주인 △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에서 생산되는 체리로, 미국산 수입 체리의 약 70%를 차지하는 주요 품종이다. 이 지역은 산악지대의 풍부한 일조량과 낮과 밤의 큰 일교차, 그리고 화산지역 특유의 기름진 토양 덕분에 체리 재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100년이 넘는 전통 속에서 우수한 품질의 체리를 꾸준히 생산해오고 있다.

특히 미국북서부체리는 산지에서 출하된 후 항공 수송을 통해 빠르게 한국에 도착하기 때문에 과육이 매우 싱싱하고 맛이 뛰어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표 품종으로는 진한 붉은색을 띠는 빙(Bing) 체리가 있으며, 스키나(Skeena), 래핀(Lapin), 스윗하트(Sweet heart) 등 다양한 붉은색 체리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붉은 체리보다 당도가 높은 노란색 레이니어(Rainier) 체리도 매년 인기가 상승하는 추세다.

미국북서부체리는 6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어 여름철 건강 간식으로 제격이다. 미국북서부체리협회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주요 지점에서 ‘썸머체리 샘플링 행사’를 진행하며, 협회 SNS를 통해 ‘썸머체리 체험단’ 이벤트도 운영하는 등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