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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공개된 ‘봉주르빵집’ 예고편에서는 평소와 달리 한산한 빵집의 낯선 풍경이 담겼다. ‘고창 김반장’ 김선호의 달콤한 플러팅마저 통하지 않자 ‘사장님’ 김희애는 “지난주에 오실 분들이 다 오셨나?”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홀팀 김선호와 ‘황금 알바생’ 이주빈은 즉각 ‘손님 레이더’를 풀가동하며 본격적인 손님 맞이에 나선다. 간절한 기다림 끝에 역대급 단체 손님이 몰려들고, 빵집은 순식간에 활기를 되찾는다. 특히 김선호는 마침내 완벽한 라테 하트를 그려내는 데 성공, 단골 어르신을 향해 “세 번째 오시면 하트가 이렇게 돼요!”라며 넉살 가득한 멘트를 건네 훈훈한 미소를 유발한다.
하지만 매장이 다시 북적이기 시작한 순간, 주방에 사상 초유의 비상이 걸린다. 디저트 준비에 한창이던 차승원이 정성껏 만든 빵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대형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여기에 실수를 연발하는 보조 셰프 이기택을 향한 귀여운 채찍질(?)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차승원은 급기야 손을 벌벌 떨며 “수전증이 왔다”라고 토로한다.
‘제빵왕’을 이토록 극한으로 몰고 간 주인공은 바로 난이도 극상의 디저트 ‘생토노레’다. 베테랑 ‘차셰프’마저 디테일 지옥으로 이끌 ‘악마의 디저트’ 앞에서 차승원은 자존심을 걸고 비장하게 도전장을 내민다. 과연 빵집 식구들은 밀려드는 단체 손님을 무사히 대접하고, ‘생토노레’ 지옥을 탈출해 ‘제빵왕’의 명예를 지켜낼 수 있을지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모은다.
‘봉주르 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근형 PD와 ‘무한도전’ 김란주 작가가 의기투합해 매회 따뜻한 재미와 힐링을 선사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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