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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주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18일 오후 충청북도 괴산군청을 방문해 농촌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일 대전광역시 서구청의 복지 사각지대 대응 현장 점검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농촌 지역의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진 실장은 인구 5만명 미만의 기초자치단체인 괴산군청을 찾아 위기가구 발굴·지원, 고독사 예방, 민관 협력 등 괴산군이 추진 중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복지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괴산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제철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기·가스·주택 설비 분야의 기술 재능기부자와 연계해 소규모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 실장은 “도시 지역에 비해 충분하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어촌 지역 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도 놓치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복지부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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