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씨앗’이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청소년들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3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청소년합창대회 방과후칸타빌레’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합창 활동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씨앗’은 ‘바람의 빛깔’과 ‘오늘은 내가 주인공’을 무대에 올렸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기 다른 목소리와 개성을 하나의 하모니로 완성하며 자신감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안정적인 가창력과 안무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기연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서로 협력하며 흘린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씨앗’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전문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상시 대기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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