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경력보유여성들의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에 나서며 여성들의 사회 재진출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광주시 여성비전센터는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재진출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 전문성 신장 교육’을 개강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개강식에는 강사형·창업형 동아리 등 10개 동아리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각 동아리의 활동 목적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은 지역 내 경력보유여성들이 구성한 동아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성비전센터는 디지털 실무 역량 강화 공통교육을 비롯해 강사 양성과정과 창업 역량 강화과정 등 체계적인 전문성 신장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동아리 유형별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강사형 동아리에는 전문 강사 컨설팅과 강의 수요처 연계를 지원해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창업형 동아리에는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사업모델 수립과 창업 자문 등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돕는다.
특히 이날 개강식에는 선배 동아리인 ‘힐링온 원예협동조합’의 이서희 디딤돌 강사가 참여해 강사 활동 경험과 협동조합 설립·운영 과정에서 얻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에게 조언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광주시 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경력보유여성들이 전문 역량을 키우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교육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각 분야의 전문 직업인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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