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선아)이 지역 내 초·중·고교재학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16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총 2일(오전·오후 각 4회기)에 걸쳐 체험 집중교육으로 이뤄졌다.
체험은 ‘미래형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에이전트 선발 퀘스트’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파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내 운동장과 프로그램실을 순환하며 ▲댄스 로봇 및 드론 가상 뉴스 ▲알버트 로봇 및 AR 과학 체험 ▲XR 스포츠, AI 사진 키오스크, VR 체험 ▲어트랙션 및 생활 키오스크 체험 등 다채로운 실감형 콘텐츠를 직접 경험했다.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교육의 마무리 단계인 ‘상상 실천’ 활동에서는 ‘디지털 시민 역할 약속하기’를 통해 미래 사회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디지털 윤리 의식과 기초 소양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생활 키오스크 체험등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실제로 다뤄 보니 너무 신기 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선아 교육장은 “우리 지역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디지털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자신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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