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3시 20분 기준 김무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수는 109만 8000명을 기록 중이다. 전날 오전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약 10만명 가까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초와 비교하면 450% 급증한 수치다.
이러한 인기의 중심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있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선 넘는 행동을 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을 향한 이러한 화력은 주연 배우 김무열에게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극중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을 연기,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서사를 이끌었다. 실제 ‘참교육’ 공개 전 그의 SNS 팔로워수는 약 20만명에 그쳤지만, 작품 공개 후 폭발적으로 불어나기 시작했다. 지난 8일 게재한 ‘참교육’ 관련 게시물에는 200만개에 육박하는 ‘좋아요’와 함께 전 세계 다양한 언어의 응원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김무열은 또 다른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로 돌아온다. 인구 감소로 경양상 위기를 맞아 폐과 위기에 처한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한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참교육’ 홍종찬 감독과 또 한 번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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