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8일 인천중기청 해오름실에서 2026년 6월 인천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를 했다.
회의에는 인천중기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기관별로 올해 상반기 업무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협업사항을 논의했다.
회의의 주요 내용은 전 국민 대상 창업붐 조성을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차 모집 결과 및 계획 공유다. 또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민·관 협업 프로그램 인천스타트업위크, 대학주도형 청년창업플랫폼 등 행사 추진 내용을 논의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집행실적 및 하반기 계획, 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기준 변경 안내, 하반기 인천지역 중소기업 기술보증 신규 지원 등도 다뤘다.
이순석 인천중기청장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도 지역 경제 및 경영 여건은 좋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정책 성과가 현장의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기관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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