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6(썸머스웨그2026)’(이하 ‘싸이흠뻑쇼2026’)가 27일 의정부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공연을 앞두고 싸이는 SNS를 통해 관람객들이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점들을 잇따라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싸이는 먼저 ‘PSYlight(LED 너클밴드)’ 제공 안내를 알렸다.
‘싸이흠뻑쇼2026’에서는 ‘PSYlight’를 제공하기에 관객들은 별도의 응원봉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PSYlight’는 싸이가 노래하는 순간, 모든 관객들의 손에서 반짝이며 어떤 야광봉, 조명 효과보다 감동적인 무대 효과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싸이는 또 “‘어린 시절 아버지와 찍은 사진 X 현재 아버지와 찍은 사진’ 혹은 ‘아버지와 찍은 어떤 사진’이든 보내달라”고 예비 관객들에게 요청하기도 했다. 이 사진들은 ‘싸이흠뻑쇼2026’의 LED 전광판을 통해 표출된다.
그런가 하면 싸이는 ‘싸이흠뻑쇼 꿀팁 가이드 최종판’을 통해 Q&A도 소개했다. ‘흠뻑쇼 혼자 가도 될까?’라는 문의에 “걱정 마! 혼자 오는 관객도 엄청 많아”, ‘지정석 물 많이 맞아?’라는 질문에 “우비 소용없어, 다 젖어”라는 등 공연 전 팬들이 궁금해할 사항들에 대해 친절히 답을 줬다.
한편 싸이는 17일 “연습만이 살길이다”라는 글과 함께 잰걸음으로 달리기 하는 영상을 선보였다. 땀과 열정을 쏟아붓는 ‘흠뻑쇼’의 특성상 ‘강철 체력’은 필수이기에 이를 연마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켰다.
싸이 특유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대가 펼쳐질 ‘싸이흠뻑쇼2026’은 2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대구, 인천, 서울대공원, 원주, 수원, 광주, 부산, 대전까지 총 9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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