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남궁민의 아내인 배우 진아름이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18일 진아름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와 진아름의 소속사 엔케이엠필름 측은 "남궁민·진아름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또 "진아름은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남궁민과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근황도 전해졌다.
출산 예정 시기는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진아름의 임신 소식을 처음 전한 마이데일리는 "곧 출산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22년 10월 결혼한 남궁민과 진아름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되는 기쁨을 맞이하게 됐다.
SNS를 통해 꾸준히 일상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해왔던 진아름의 근황도 재조명 중이다.
진아름은 이달 초까지 SNS에 편안한 얼굴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소탈한 일상 사진을 전하며 "모두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 하루 보내고 있기를"이라는 글을 함께 남기기도 했다.
특히 지난달 올린 게시물에는 '이런 사진들도 좋지만 2세 소식이 너무 늦네요. 얼른 좋은 소식 있기를'이라는 댓글이 달려 시선을 모았다.
이후 한 달 여 만에 진아름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고, 해당 댓글을 본 누리꾼은 "2세 소식 왔네요. 이제 축하해주시죠"라고 다시 답글을 달아 관심을 더하고 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7년 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남궁민은 1978년생, 진아름은 1989년생으로 두사람의 나이 차이는 11살이다.
사진 = 남궁민·진아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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