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엔터테크허브·연세대, 30일 K-콘텐츠 확산 컨퍼런스 개최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과 미디어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콘텐츠의 해외 경쟁력과 유료방송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와 학계는 지역·방송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과 K-콘텐츠의 세계적 영향력을 주제로 세미나와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방송미디어 구조변화에 따른 유료방송 정책 재정립 방안 마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케이블TV 경영 진단과 제도 개선 필요성, 방송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케이블TV 역할 재정립 방안 등을 주제로 발제와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유료방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미디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 K-엔터테크허브와 연세대학교는 오는 30일 연세대 대우관 각당헌에서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한국 관광 유발 효과를 주제로 한 인사이트 컨퍼런스 'K-컬처 익스플레인드'(K-Culture Explained)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OTT가 이끄는 '콘텐츠 관광(OTT Tourism)'과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주제로 한정훈 K-엔터테크허브 대표, 넷플릭스 관계자, 정승훈 캘리포니아주립대 롱비치 교수 등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연세대 국제하계대학에 참가한 해외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국 콘텐츠와 관광산업의 연계 효과를 조명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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