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지역 돌봄기관 아동들을 위한 여름철 물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즐거운 돌봄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다산동 아쿠와조이에서 아동돌봄남양주센터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과 함께 ‘돌봄On 워터Fun데이’를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돌봄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아동들이 수중활동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4일까지 운영되며, 관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상상누리터 등 초등돌봄기관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참여한다.
아동돌봄남양주센터는 지난해 통합 체육대회에 이어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돌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선희 아동돌봄남양주센터장은 “아이들이 시원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관내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동돌봄남양주센터는 통합 체육대회와 ‘돌봄On 워터Fun데이’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돌봄 네트워크 구축과 아동 돌봄 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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