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정, '멋진 신세계' 또 떴다…임지연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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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정, '멋진 신세계' 또 떴다…임지연과 재회

엑스포츠뉴스 2026-06-18 14:29: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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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윤상정이 '멋진 신세계'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배우 윤상정 SBS ‘멋진 신세계’에 깜짝 특별출연했다. 지난해 ‘스터디그룹’, ‘프로보노’, ‘하우스키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바쁜 한 해를 보낸 윤상정인 만큼 이번 특별출연 역시 더욱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극 초반 윤상정은 동그란 안경과 후드티 차림의 대학원생으로 등장해 신서리(임지연 분)와 첫 인연을 맺었다. 희대의 악녀 강희빈에 대한 논문을 준비 중이던 대학원생 윤상정은 해박한 역사 지식을 쏟아내며 신서리를 향한 거침없는 입담을 보여주었고, 짧은 등장에도 긴 여운을 남겼다.



이후 윤상정은 박물관 인턴으로 다시 한번 ‘멋진 신세계’에 출석했다. 모범생 이미지를 벗고 올블랙 정장을 갖춰 입은 채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신서리와 재회한 것. 짧은 순간이지만 대학원을 졸업한 뒤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사회 초년생의 현실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멋진 신세계’에 더욱 생동감을 더했다.

변함없는 역사 사랑으로 신서리에게 ‘미인도’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는 등 여전한 ‘역사 덕후’ 면모를 자랑하며 깨알 웃음을 선사한 윤상정은 상반된 두 시기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내며 특별 출연을 뛰어넘는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마지막까지 SBS ‘멋진 신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나갈 윤상정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시즌2’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SBS '멋진 신세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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