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윤보미 결혼식 어땠나…스테이씨 “축가 전부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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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윤보미 결혼식 어땠나…스테이씨 “축가 전부터 눈물”

스포츠동아 2026-06-18 14:15: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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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스테이씨(STAYC)가 프로듀서 라도와 에이핑크 윤보미의 결혼식 비하인드를 전하며 뭉클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 스테이씨는 새 싱글 ‘2 L0VE’ 활동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멤버들은 신곡 ‘2 L0VE’를 소개하며 “이번 활동을 통해 썸머퀸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와 밝은 매력을 앞세워 올여름 활약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많은 관심을 모았던 라도와 윤보미의 결혼식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스테이씨는 “결혼식을 보고 있는데 라도 PD님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하나씩 떠오르더라”며 “축가를 부르기도 전에 울컥해서 눈물이 났다”고 회상했다.

챌린지와 관련된 질문도 이어졌다. 유재석, 주우재에 이어 함께 챌린지를 찍어보고 싶은 인물을 묻자 시은은 배우 이광수를 언급했다. 그는 “이광수 선배님이 어깨춤을 추는 모습을 상상했는데 너무 재밌을 것 같았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스테이씨 챌린지 영상 조회수 1위를 기록한 아버지 박남정과의 재회 가능성도 언급했다. 시은은 “주변에서도 많이 기대하는 것 같아서 살짝 말씀은 드려놨다”고 전해 또 한 번의 부녀 챌린지 성사 여부에 관심을 모았다.

윤은 출연 중인 콘텐츠 ‘직장인들’ 새 시즌과 관련한 깜짝 스포일러도 남겼다. 그는 “이번 시즌에는 승진한다”고 귀띔했고, 새로운 인턴 등장 여부를 묻는 DJ 웬디의 질문에는 당황한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되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만날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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