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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비어 페스티벌은 마곡 MCT 페스티벌 둘째 날부터 이틀간 열린다. 마곡나루역 앞 7차선 도로를 통제한 뒤 식음료 콘텐츠와 K브랜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메인 무대에서 임창정, 권은비, 송하예 등 가수 공연이 진행된다.
하이트진로는 행사장에 테라 부스를 마련하고 생맥주와 무알코올 맥주 테라 제로를 판매한다. 테라 제로는 임산부와 운전자도 마실 수 있는 무알코올 제품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테라 슬러시 생맥주를 처음 공개한다. 이 제품은 영하 7도 아이스 거품과 슬러시 형태로 제공되는 생맥주다. 하이트진로는 여름철 야외 행사에 맞춰 해당 제품을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리얼 탄산 100% 테라는 작년에 이어 서울 시내 중심가에서 열리는 대규모 맥주 축제인 ‘로드 비어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더불어 마곡지역 상권 활성화를 통한 상생 경제 실현에 기여하고자 했다”며 “특히 한여름과 어울리는 ‘테라 슬러시 생맥주’의 최초 공개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마곡 MCT 페스티벌은 19일부터 21일까지 마곡광장과 마곡나루역 일대에서 열린다. 하이트진로를 비롯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EBS 등 입주 기업과 문화체육관광부, 강서구청이 참여한다. 음악 공연, 전시, 체험, 국제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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