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문원방앗간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후원에 나서며 나눔가게 사업에 다시 동참했다.
과천시는 문원방앗간이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가게 참여를 재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문원방앗간은 지난 2019년 문원동 나눔가게 12호점으로 등록해 일일 수익금 나눔 활동을 실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정기 후원 방식으로 사업에 다시 참여하게 됐다.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연 대표는 현재 문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새마을부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가게 재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게 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이정연 대표께서 나눔가게 사업에 다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연 대표는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다시 한번 나눔가게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나눔가게 사업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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