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언어장벽 없애요”… 안산단원경찰서, 주민상담 지원센터와 간담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외국인 언어장벽 없애요”… 안산단원경찰서, 주민상담 지원센터와 간담회

경기일보 2026-06-18 13:55:54 신고

3줄요약
안산단원서 외국인 대상 언어장벽 해소 및 통역 상담 서비스 제공 나선다. 단원서 제공
안산단원서 외국인 대상 언어장벽 해소 및 통역 상담 서비스 제공 나선다. 단원서 제공

 

안산단원경찰서(서장 이영찬)가 경찰서를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언어장벽 해소 및 통역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산시 외국인 주민상담 지원센터’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 외국인 주민 대상 다국어 민원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원경찰서는 그동안 생업 종사자 중심의 봉사형 통역 지원 체계를 운영해 왔으나 보다 전문적인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안산시 외국인 주민상담 지원센터와 협력해 전문 통역 인력 10명을 추가로 확보했다. 통역 서비스의 전문 및 안정성 강화는 물론이고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국어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뤄내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외국인 주민의 행정 접근성을 개선하고 인권 보호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 구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기도남부경찰청 관계자들은 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 행보도 이어갔다.

 

경기남부청 관계자는 “안산단원경찰서가 외국인 통역 지원 정책을 단순 시책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로 발전시킨 점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정책의 완성도와 운영 내실화 측면에서 높게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찬 서장도 “우리 지역은 외국인 주민 비중이 높은 만큼 차별 없는 소통과 인권 보호는 경찰이 반드시 수행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통역 지원 시스템 강화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