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평택시지부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과 농업인들을 위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NH농협은행 평택시지부는 최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냉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영업점 내 고객 대기공간을 활용한 무더위 쉼터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지역 주민과 농업인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지부는 안내 배너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폭염 대응 정책에 발맞추는 동시에 지속되는 무더위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진의 지부장은 “최근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특히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이 잠시라도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쉼터를 운영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제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만 60세 이상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서비스 지원도 시행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