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17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시·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지역자원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시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및 읍면동 협의체를 포함해 총 46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시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통장 만들기 체험과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 관람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문학 콘서트 ‘음악, 사람을 향하다’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고, 위원 간 공감과 소통을 강화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만찬을 겸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지역복지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곳곳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등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위원들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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