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도부 1위를 차지해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뽑혔다고 18일 밝혔다.
경남도는 2023년 우수 지자체를 시작으로 2024년부터 3년 연속 지역보건의료계획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 결과와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을 대상으로 계획 충실성, 추진 성과, 정책 실행력 등을 평가했다.
도는 전년도 추진 성과를 이듬해 계획에 반영하고, 도-시군 공동 성과지표를 운영해 계획 실효성, 실행력을 높인 점이 인정받았다.
여기에 전국 최초로 경남형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필수의사 확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건강 증진 사업 활성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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