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어르신·장애인에 '통합돌봄 방문목욕' 지원사업 시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성동구, 어르신·장애인에 '통합돌봄 방문목욕' 지원사업 시작

연합뉴스 2026-06-18 13:10:11 신고

3줄요약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중증장애인의 위생 관리를 돕고자 '성동형 통합돌봄 방문목욕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스스로 목욕이 어려운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150명이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 2인이 방문해 목욕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도 한다.

서비스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이동 가능 여부를 고려해 '기관 연계형'과 '재가돌봄방문형' 2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기관 연계형은 성동종합사회복지관 내 목욕시설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송영 차량 서비스와 이·미용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재가돌봄방문형은 이동이 극히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특수 목욕 차량이 집 앞까지 찾아가 전문적인 목욕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당 서비스 단가는 기관 연계형 7만7천원, 재가돌봄방문형 8만9천원인데, 이용자 경제 상황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차등 적용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이며, 기초연금 대상자는 서비스 단가의 20%만 부담하면 된다. 이용 횟수는 1인당 연 최대 4회까지다.

신청 문의는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통합돌봄과(☎ 02-2286-6770)로 하면 된다.

성동종합사회복지관 내 목욕시설 성동종합사회복지관 내 목욕시설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