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폭염·호우 취약계층 보호 총력…소재 불명 위기가구 3000명 전수조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복지부, 폭염·호우 취약계층 보호 총력…소재 불명 위기가구 3000명 전수조사

이데일리 2026-06-18 12:25:39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보건복지부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대책 점검에 나섰다.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위기가구 3000명에 대한 방문조사를 이달 실시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사각지대 해소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18일 17개 시·도 복지국장과 영상 회의를 열고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전경. (사진=보건복지부)


이번 회의에서는 폭염과 호우에 취약한 고령자, 노숙인, 쪽방촌 주민 등에 대한 보호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별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복지부는 앞서 지난 3일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에 지역 실정에 맞는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도록 안내한 바 있다.

특히 복지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확인된 위기가구 가운데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약 3000명에 대해 이달 중 지방정부가 일제히 방문조사를 진행하도록 요청했다.

아울러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협조도 요청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미신청자에게는 신청 기한인 다음 달 3일까지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노숙인의 경우 주소지가 아닌 실제 거주지에서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시설 입소와 전입 절차 안내도 강화한다.

진영주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폭염의 강도와 지속기간이 길어지고 있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고독사 고위험군, 노숙인 등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화했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