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2기 영수, 육아 폄하 발언…싸늘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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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32기 영수, 육아 폄하 발언…싸늘한 반응

인디뉴스 2026-06-18 12: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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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32기
나는 솔로32기

 

'나는 SOLO' 32기에서 무자녀 영수가 육아에 대한 거침없는 소신을 털어놓으며 유자녀 돌싱 출연자들 사이에 냉랭한 공기가 흘렀다.

영수의 육아 발언, 현장 분위기 순식간에 얼어붙어

 

17일 방송에서 영수는 여성 출연자들을 상대로 추가 자녀 계획 여부를 집중적으로 물었다.

아이를 키우는 돌싱녀들이 대부분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치자, 영수는 자식을 키우는 일이 그토록 고될 리 없다며 체력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취지의 말을 꺼냈다.

발언의 수위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영수는 자녀가 없는 부부는 관계가 너무 취약해 결국 이혼으로 귀결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가정은 자신이 지키면 된다는 단호한 입장까지 내놓았다.

유자녀 돌싱들의 반격…광수 "자녀가 정답 아냐"

 

영수의 발언에 유자녀 돌싱남 광수가 즉각 반론을 제기했다. 광수는 자녀가 있다고 해서 부부 사이가 저절로 돈독해지는 건 아니라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영철을 비롯한 유자녀 돌싱남들도 어색한 침묵으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현장 분위기가 눈에 띄게 경직됐다. 반면 영수는 2세 계획에 긍정적인 여성 출연자들에게만 밝은 반응을 보여 출연자 간 온도차가 뚜렷했다.

방송 직후 SNS에는 "직접 키워본 사람한테 저 말을 한다고?", "광수가 속 시원하게 받아쳤다", "자녀 있다고 이혼 안 하는 거 아닌 건 영수도 알 텐데"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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