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귀국…90도 인사하는 정청래에 "수고했습니다" 악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李대통령 귀국…90도 인사하는 정청래에 "수고했습니다" 악수

경기일보 2026-06-18 12:17:03 신고

3줄요약
G7 정상회의와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영나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G7 정상회의와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영나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취임 후 가장 숨 가쁜 유럽 순방에 나섰던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부터 8박 10일간 벨기에, 이탈리아, 바티칸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어 16일부터 17일까지는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된 G7 정상회의 일정까지 소화한 뒤 곧바로 귀국길에 올랐다.

 

이날 서울공항 영접 현장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정 고위 관계자들이 외교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대통령실(청화대)에서도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이 직접 활주로에 나와 귀국길을 보좌했다.

 

이 대통령은 비행기에서 내려 대기 중이던 환영 인사들 앞을 빠른 걸음으로 지나가며 짧은 악수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허리를 약 90도 가깝게 숙여 인사하자, 이 대통령은 눈을 맞추며 "수고했습니다"라는 짧은 인사를 건넸다.

 

이어 김 총리 역시 허리를 굽혀 정중히 예우했으며, 이 대통령과 별도의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다.

 

앞서 지난 9일 이 대통령이 출국할 당시 환송식에는 김 총리 등 정부 인사들만 자리를 지켰을 뿐, 정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특히 민주당의 차기 당권 경쟁과 맞물려 뒷말을 낳기도 했으나, 이번에는 김 총리와 정 대표가 나란히 영접을 나온 모양새가 만들어졌다.

 

한편 이 대통령은 19일 수석보좌관회의를 개최해 여름철 자연재해 대책을 점검하는 등 국내 사안들을 본격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논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검증 진행 상황 등도 이 대통령이 살펴야 할 주요 이슈로 거론된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