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처한 교사의 권위를 되살리는 내용을 담은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는 중에 의정부에서 이런 행사가 열려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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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보호와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의정부 교육활동 보호 챌린지 ‘우리 선생님을 자랑합니다!’를 마무리하고 18일 우수학교 및 우수작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챌린지는 학생과 학부모가 선생님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감동사연과 편지로 작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사·학생·학부모 간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챌린지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및 학부모 600여명이 참가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모인 500여편의 사연과 편지는 ‘오늘도 선생님 덕분입니다’라는 제목의 온라인 및 실물책자로 제작해 배포했으며 이를 통해 교사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메시지가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의정부교육지원청은 경의초등학교, 금오중학교, 송민학교를 우수학교로 선정하고 각 학교에 간식트럭을, 우수작을 제출한 10개 학급에 간식박스를 전달할 계획이다.
서권호 교육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참여해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이번 챌린지가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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