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은샘이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배우 공효진과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져 이목으르 모은 바 있다.
극 중 이은샘은 밝은 성격의 대학원생이자 전설적인 킬러 ‘킹피셔’ 유보나(공효진 분)의 시누이 권세아 역을 맡는다.
공효진이 연기하는 유보나는 전설의 저격수로, 남편과 4살 딸을 둔 평범한 30대 여성으로 보이지만 법이 놓친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는 원샷원킬 킬러다.
이은샘은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부장으로 바쁜 공효진을 대신해 조카 육아를 자처하는 따뜻한 매력을 자아낼 전망이다.
이에 이은샘과 공효진이 보여줄 시누이-올케 케미가 기대감을 높인다.
이은샘은 드라마 ‘블랙독’, ‘옷소매 붉은 끝동’, ‘지금 우리 학교는’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연기를 다져왔다.
특히 지난해 ‘S라인’과 ‘청담국제고등학교’ 시즌1, 2를 통해 글로벌 눈도장을 찍은 바, ‘유부녀 킬러’ 속 변신에 관심이 모인다.
서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공효진과 선보일 역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한편,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오는 7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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