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한미전략투자공사는 초대 이사로 강종석(57) 경영기획본부장과 김경한(61) 전략투자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강 신임 경영기획본부장은 옛 기획재정부 경제안보공급망기획단 부단장, 국회 경제산업조사실장 등을 거친 정통 정책·기획 전문가다. 앞으로 공사의 경영기획 전반을 총괄한다.
김 신임 전략투자본부장은 포스코홀딩스[005490] 부사장을 지낸 글로벌 무역·통상 전문가로, 공사의 전략적 투자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하는 한미전략투자공사는 지난해 11월 한국과 미국 간 업무협약(MOU)에 따라 추진되는 3천500억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의 재원 조성과 관리·운용 등을 맡는다.
초대 사장으로는 박종원 전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가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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