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법무부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봉사 대상자 투입을 확대하겠다고 18일 밝혔다.
법무부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4만명 이상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전국 농가에 투입해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농번기에는 투입 규모를 확대해 연말까지 투입 인원을 10만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일손 부족 농가 지원뿐만 아니라, 긴급 재난복구 지원, 소외계층 지원 등 국민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산적인 사회봉사 집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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