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마케팅부문장과 여인미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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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은 최종 선발 장학생 50명에게 총 1억2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 1인당 250만원씩 지급되며 교육비와 생활비, 의료비, 자기계발 비용 등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장학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서적·사회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장학금 전달식 이후 진행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에서는 사전 심리검사(MBTI)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참가자 간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에는 교촌치맥페스티벌과 브랜드데이 등 교촌의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네트워킹 활동도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는 자립준비청년과 청소년을 연결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교촌으로 잇닿다’를 운영한다. ‘청년의 꿈’ 장학생 가운데 멘토를 선발해 자립준비청소년들에게 경험을 공유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방식으로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난 6년간 이어온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2021년부터 초록우산과 함께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281명의 장학생에게 누적 8억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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