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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는 “영파씨가 내달 믹스테이프 ‘영 테이프’(YOUNG TAPE)로 컴백한다. 현재 컴백 막바지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영파씨는 이번 믹스테이프에 소속사 직속 선배인 걸그룹 카라의 히트곡 ‘미스터’를 샘플링한 곡을 수록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영파씨 특유의 색깔을 녹인 2026년 버전의 ‘미스터’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2024년 데뷔한 영파씨는 K팝 걸그룹 가운데 이례적으로 힙합을 주 장르로 내세워 활동하고 있다. 그간 이들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을 오마주한 곡 ‘XXL’, 1990년대 힙합계 황금기를 이끈 닥터 드레와 스눕 독의 지펑크 사운드를 재해석한 ‘에이트 댓’(ATE THAT) 등의 곡을 선보였다.
신보를 내는 것은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위 돈트 고 투 베드 투나잇’(we don‘t go to bed tonight)을 낸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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