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LG전자가 미국과 유럽의 영화·영상 제작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를 통해 자사 OLED TV의 화질 경쟁력을 재차 강조했다. 현지 전문가들로부터는 "제작자의 의도를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는 디스플레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LG전자는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6월 영국 런던, 독일 뮌헨에서 순차적으로 로드쇼를 진행했다. 회사는 2024년부터 할리우드 및 글로벌 영상 제작자들을 대상으로 신제품 OLED TV의 화질 특성을 소개하고, 실제 제작 환경 관점의 피드백을 반영해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행사에서는 글로벌 영화 제작사 픽처숍에서 드라마 '더 피트' 촬영감독과 영화 '그래비티', '레버넌트', '스타워즈' 시리즈 등에 참여한 컬러 사이언티스트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유럽 행사에는 디즈니+·애플TV+ 등 주요 OTT 콘텐츠의 색보정 작업을 담당하는 컬러리스트 및 영상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LG OLED TV가 밝은 환경에서도 블랙 표현과 명암 대비를 정확하게 구현하고, 반사 억제 성능을 통해 제작 의도에 가까운 색감과 깊이감을 재현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스튜디오 레퍼런스 모니터 수준의 색 정확도와 노이즈·밴딩 억제 성능이 인상적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 G6' 모델을 중심으로 시연이 진행됐다. 해당 제품은 3세대 α11 AI 프로세서와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 기술을 결합해 밝기 및 색 재현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RGB 기반 LCD TV 및 타 OLED 제품과의 비교 시연도 병행하며 퍼펙트 블랙·퍼펙트 컬러 구현력과 HDR 및 계조 표현력 등에서의 기술 우위를 강조했다.
백선필 LG전자 디스플레이CX담당은 "화질의 미세한 차이까지 엄격하게 평가하는 콘텐츠 제작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LG 올레드 TV의 화질 경쟁력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