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까지 운영…매주 월요일과 비 오는 날은 휴장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박세진 황수빈 기자 = 대구 시민들의 무더위를 날려줄 공공형 물놀이장이 다음 달 하나둘 가동을 시작한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 달 18일 신천물놀이장을 개장해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각각 문을 연다. 이용료(영아 무료)는 3천원∼5천원이다.
수성구는 수성패밀리파크와 신매공원, 수성근린공원 물놀이장을 다음 달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무료 개장한다.
달성군은 구지면 국가산단2호 근린공원 물놀이장을 다음 달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유가읍 테크노폴리스 생활체육광장 물놀이장과 논공읍 달성군민운동장 물놀이장은 다음 달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각각 개장한다.
달서구 강창·선돌마당·대곡·한실공원 물놀이장은 다음 달 1일부터 8월 28일까지 문을 연다.
동구 신암·신서근린공원 물놀이장은 다음 달 17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서구 이현공원 물놀이장은 다음 달 11일부터 12일까지 임시 개장된 뒤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정식 가동된다.
북구는 금호워터폴리스·함지·으뜸·유통단지·한강·연암·침산 등 7개 공원 물놀이장을 다음 달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개장한다.
중구는 수창공원 물놀이장을 다음 달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가동한다.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에 있는 해룡물놀이장은 다음 달 4일부터 8월 23일까지 개장한다. 삼국유사테마파크 입장권을 발권하면 샤워실, 탈의실, 그늘막 등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남구는 앞산맛둘레길에 바닥분수를 운영하고 고산골 공룡공원 등 관내 12개 공원에 안개형 냉각수(쿨링포그)를 가동한다.
대구지역 공공형 물놀이장들은 오전 10시∼11시에 가동을 시작하며 수질검사 등 시설 관리를 위해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은 휴장한다.
자세한 운영 계획은 관할 구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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