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음성군장학회(이사장 조병옥 음성군수)는 올해 457명에게 총 4억9천8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분야별 대상 인원은 성적 우수 143명, 점프 장학생 113명, 특기 장학생 13명, 다문화·외국인 장학생 31명, 지정 장학생 9명, 해외 장학생 1명, 희망 장학생 2명, 꿈드림 장학생 40명, 다자녀 장학생 84명, 관내 대학 진학 장학생 21명이다.
이 가운데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예멘 국적의 외국인 학생 7명(중학교 3명·고등학교 4명)도 포함됐다.
군장학회는 지역 산업체 등에 외국인 인력 유입이 늘면서 외국인 학생이 많아짐에 따라 학교 현장의 요청을 받아 '외국인 장학생' 분야를 신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인당 장학금 지급액은 중·고교생 90만원(점프 장학생 20만원), 대학생 200만원(관내 대학 진학 장학생 중 일반신입생 100만원), 지정 장학생 200만원이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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