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유퀴즈' 허남준이 과거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환대 받은 일화를 풀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방송 말미에는 배우 허남준의 출연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새롭게 로맨틱 코미디(로코) 장인으로 떠오른 배우 허남준이다"라고 소개하며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남자 어디까지 오를지 감도 안옴"이라는 댓글을 읽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주 출연한 임지연이 "남주가 잘돼야 한다"라고 했던 이야기를 언급하자 허남준은 "컷 하면(임지연이) 멋있게 좀 해보라고 했다. 그럼 전 '최선을 다했는데?'라고 했다"라고 토로했다.
아르바이트에 대한 일화도 공개됐다. 유재석은 허남준이 호프집, 백화점, 구두 매장 등에서 일했으며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도 "벽돌 잘 나르게 생겼다. 바로 현장에 와라"라며 에이스 였다고 언급했다.
허남준은 "'너 번호 뭐냐, 다른 현장에서도 불러줄게'라고 하시더라"라며 뿌듯해했다. 유재석이 "귀여움을 엄청 받았다"라고 하자 "맞다"고 인정했다.
한편 허남준이 출연하는 '유퀴즈'는 오는 24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tv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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