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카페에서 직접 목격한 아동 폭언 훈육 현장을 SNS에 공개하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30분째 이어진 카페 폭언 훈육…서현진 SNS 직격
서현진은 17일 프랜차이즈 카페를 방문했다가 6~7세로 보이는 아이에게 어머니가 수학을 가르치며 큰 소리로 폭언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해
당 상황은 30분 넘게 이어졌고, 서현진은 이를 참지 못하고 SNS에 현장에서 들린 발언들을 그대로 게시했다.
서현진이 공개한 내용에는 "너 뭔 말인지 알겠어 모르겠어! 하지마! 똑바로 앉아!" 등 어린아이를 향한 거친 말들이 담겼다. 그는 카페 내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며 괴롭다는 심경을 전했다.
미스코리아·MBC 아나운서 출신…2019년 아들 둔 엄마이기도
서현진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에 오른 뒤 2004년 MBC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했다.
2014년 MBC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으며, 2017년 5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해 2019년 아들을 출산한 엄마이기도 하다.
본인 역시 어린 자녀를 키우는 입장인 만큼 이번 게시물에 더욱 많은 공감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공공장소에서 아이한테 저러면 안 되지", "서현진이 대신 말해줘서 속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적극적인 지지 댓글을 남겼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