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한미관계는 단단하고 영원"…트럼프와 90분 회동 성과 공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재명 대통령 "한미관계는 단단하고 영원"…트럼프와 90분 회동 성과 공개

코리아이글뉴스 2026-06-18 09:28:22 신고

3줄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올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사진.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올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사진.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한미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G7 정상회의 참석 기간 트럼프 대통령과 나눈 대화 내용을 소개하며 "한미관계는 단단하고 영원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전날 열린 만찬 자리에서 약 90분 동안 한반도 정세와 한미동맹, 양국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와 한미관계를 놓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고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공개한 게시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선물한 것으로 알려진 검정색 서명용 펜 사진도 함께 담겼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찬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사용하던 서명용 펜을 선물로 건넸다"며 "과거 첫 정상회담 당시 내가 사용하던 펜을 선물받았던 일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개했다.

양국 정상 간 친밀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일화도 공개됐다. 이 대통령은 만찬 과정에서 골프 이야기가 오갔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 부부와 함께 골프를 치자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찬 이후 작별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한 번 골프 약속을 언급했다고 소개하며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각별한 관심과 우정을 보여준 트럼프 대통령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양국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만남은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뤄진 한미 정상 간 교류로, 양국 정상의 우호적인 관계와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정상 간 개인적 신뢰와 친밀감이 외교 현안 논의와 협력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Copyright ⓒ 코리아이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