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레드’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6일 자로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 4월 20일 곡 발표 후 단 57일 만이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노래 중 가장 빠르게 1억 스트리밍 고지를 밟았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세 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미니 1집 수록곡 ‘고!’와 ‘패션’이 지난 1월에 잇달아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는데, ‘레드레드’는 ‘고!’의 1억 달성 기간이었던 116일을 절반으로 단축시키며 자체 신기록을 썼다.
‘레드레드’는 멜론, 벅스, 스포티파이 한국 등 주요 음원 플랫폼의 일간, 주간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특히 올해 컴백한 보이그룹 중 유일하게 멜론 주간 차트(집계기간: 5월 18일~31일)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최초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일간, 주간 차트에 진입해 두 달가량 장기 차트인 중이다. ‘데일리 톱 송 글로벌’(5월 4일 자) 36위,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5월 1일~7일) 61위로 각각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들을 수식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는 최근 ‘영크크’라는 유행어로 번져 힙하고 개성 있는 세대를 대변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기도 하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코르티스를 ‘2026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Asia)’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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