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맛있는 녀석들’ 문세윤이 뜻밖의 ‘살냄새’ 토크로 현장을 초토화 시킨다.
19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여름철 대표 별미를 찾아 나서는 ‘여름의 맛’ 특집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물회와 대구 대가리 튀김, 독도 꽃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 메뉴를 즐기며 본격적인 먹방을 펼친다.
식사 도중 문세윤은 “등은 보송한데 얼굴만 땀이 난다”며 황제성에게 등에 손을 넣어 확인해 달라고 요청한다. 직접 확인한 황제성이 “진짜 보송하다”고 놀라자 문세윤은 “옛날부터 살냄새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질색하는 반응을 보이자 문세윤은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야유를 보내?”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멤버들은 냉채족발과 반반족발, 감자전까지 주문하며 남다른 먹성을 이어간다. 특히 황제성이 족발을 먹던 중 돼지김치찌개 추가를 제안하자 문세윤은 “요즘 제성이가 많이 먹더라”며 달라진 식성을 언급해 웃음을 더한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 568회는 19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코미디TV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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