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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지난달 결혼한 박은영 셰프의 달콤한 신혼 일상이 그려진다.
새댁 박은영의 아침 식사는 사랑꾼 남편이 출근 전 만들어놓고 간 요거트였다. 박은영은 요거트를 먹으며 남편과 달달한 통화를 나눈다. 평소 주방에서 카리스마 면모를 보여주던 박은영은 남편과의 통화가 시작되자 달달 모드로 바뀌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꾼’ 박은영의 연애 시절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함께 일하는 후배 셰프들은 박은영 셰프의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폭로한다. 식당 영업을 마친 뒤 오직 남편만을 위한 1인 파인다이닝을 준비하는가 하면, “우리 오빠 먹여야 한다”며 즉석에서 메뉴에도 없던 강된장을 만들 정도였다는 것. 박은영은 “바쁜 홍콩 근무 시절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남편과 롱디 연애를 이어왔다”며 일화를 전한다.
지난 출연 당시, 그룹 아일릿의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 댄스로 화제를 모았던 박은영은 ‘전참시’ 스튜디오에서 아일릿을 직접 만난다. 아일릿 멤버들은 디테일한 피드백과 꿀팁 전수를 전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으로 이름을 알린 박 셰프는 지난달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의 직업은 의사로 알려졌다.
‘전참시’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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