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코미디언 임우일에게 거침없는 '팩폭'을 날린다.
19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6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임우일과 함께 NCT 도영, 이찬원, 영탁이 아끼는 '찐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전현무는 '먹친구'에 대해 "머릿결이 좋아 샴푸 모델로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라며 "요즘 폼이 좋다"고 힌트를 준다. 곽튜브는 "앗! 오늘은 한 번에 맞힐 수 있겠다"며 자신만만해하고, 잠시 후 '먹친구' 임우일이 등장한다. 임우일은 두 사람을 보자마자 "배가 너무 고프다"며 '공복 경보'를 울린다.
이에 전현무는 "오늘은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 특집이다. 제 친구인 NCT 도영의 맛집으로 바로 가자. 이찬원, 영탁 씨도 단골인 곳!"이라며 발걸음을 재촉한다.
이동 중 전현무는 임우일에게 "요즘 스케줄은 어떠냐?"고 근황을 묻는다. 임우일은 "'히든싱어'랑 '나 혼자 산다' 출연 중이고, 유튜브 여기저기 나간다"고 답했고, 전현무는 "폼이 올라왔다고 하기엔 소소하기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전현무가 "유행어 '짜스'는 원래 하던 거냐?"고 묻자, 임우일은 "그게 2012년에 '개그콘서트'에서 3주 만에 폐지된 코너인데"라며 당시 개그맨들 사이에서는 유명했던 유행어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잠시 후 세 사람은 NCT 도영의 맛집에 도착한다.
전현무는 "요즘엔 여기 내가 제일 많이 온다. 도영이가 여기선 '닭꽃게탕'을 먹어야 한다고 해서 즐겨 먹었다"며 주문을 마친다. 이후 닭과 꽃게, 곱창이 모두 들어간 '닭꽃게탕'이 등장하자 세 사람은 감탄과 함께 폭풍 먹방을 펼친다.
식사 도중 전현무는 "예전엔 수입이 일정치 않았냐?"고 슬쩍 묻고, 임우일은 고개를 끄덕이며 "저는 후배들에게 '혼자 살지 말라'고 꼭 조언한다. 월세가 배로 나가기 때문"이라고 털어놓는다.
앞서 임우일은 지난해 코미디언 오나미가 신혼집으로 사용했던 한강뷰 아파트에 거주 중인 근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그는 "어느 순간 유튜브가 잘 돼서 부모님께 돈을 드렸더니 엄마가 의심하셨다. 엄마가 (김)기리에게 전화를 하셔서 '우일이가 방송 나온 걸 한 번도 못 봤는데 돈을 자꾸 준다. 혹시 우일이, 불법 하니?'라고 물으셨다고 한다"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세 사람의 유쾌한 먹트립은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36회에서 공개된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3'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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