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출혈에도 6이닝 버틴 다저스 오타니, 시즌 7승째 수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손가락 출혈에도 6이닝 버틴 다저스 오타니, 시즌 7승째 수확

연합뉴스 2026-06-18 08:42:32 신고

3줄요약

올 시즌 최다 실점인 4실점 기록…평균자책점은 1.47로 악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오른쪽 중지 출혈에도 마운드를 지키면서 올 시즌 7승째를 따냈다.

오타니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고 안타 7개, 볼넷 1개를 내줘 4실점을 해 시즌 7승째를 수확했다.

오타니는 이날 올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인 4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6⅔이닝 4실점(3자책점)으로 0점대 평균자책점이 깨졌던 오타니는 이날 경기 후 평균자책점이 1.06에서 1.47까지 올랐다.

이날 투수로만 출전한 오타니는 4회초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하지만 2-0으로 앞선 5회초 한꺼번에 4점을 내줬다.

볼넷과 2루타로 만들어진 무사 2, 3루에서 테일러 월스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 후속 얀디 디아스에게 중전 안타를 내줘 2-2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1사 만루에선 후니오르 카미네로에게 3루수 땅볼로 1점을 더 내줬고, 리치 팔라시오스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아 2-4로 역전당했다.

오타니는 계속된 위기에서 챈들러 심프슨을 3루수 앞 번트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오른쪽 중지에 출혈이 있던 오타니는 3-4로 뒤진 6회초를 삼자 범퇴로 막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이후 다저스는 6회말 공격 때 1사 2루에서 프레디 프리먼의 결승 2점 홈런으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오타니 역시 팀 승리를 위해 2사에서 미겔 로하스 타석 때 대타로 나섰지만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다저스는 1점 차 리드를 지키며 5-4로 이겼다.

탬파베이 상대 3연전을 모두 이긴 다저스는 48승 27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를 지켰다.

moved@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